2010. 3. 9.
오늘 부터 나도 블로거가 되는거돠~ ^^;
물론 네이년에 만들어 놓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...
왠지 정이 가질 않는 곳, 글한개 없는 을씨년(?)스럽기 그지 없는
간혹가다 길잃은 행이 찾는 그런 곳이 한개 있기는 하다.
밥먹기 전 수저가 음식을 헤집기전 사진도 찍어야 하고
좋은 곳에 가면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생각하며 구도를 잡아야하는 일련의
그런 것들을 꽤나 귀찮아 하기에 잘 꾸밀지 새삼 으아~ 스럽지만... 말이돠~~~
나도 블로거 돠!!!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현혹 (0) | 2011.04.26 |
---|---|
강릉 겨울여행~(2010.12.24~25) (0) | 2010.12.28 |
축령산 노숙후기 (0) | 2010.10.04 |
가필드네의 겨울여행(2009. 12. 24~26) (0) | 2010.08.27 |
왜 이래?! 아마추어 같이!!! (0) | 2010.04.05 |